[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아이유
아이유가 화제인 가운데, 자신의 민낯에 대한 과거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유는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리포터는 아이유에게 “평소 민낯으로 많이 다니는 것 같아 이미지가 있다”고 말했고, 이에 아이유는 “비비크림, 아이라인, 입술, 눈썹 다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어려서 피부가 좋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며 “오늘 CF 찍는다고 해서 어제 피부과에도 다녀왔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한밤의 TV 연예’방송화면 캡처
![아이유](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2318172615723-540x888.jpg)
아이유는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리포터는 아이유에게 “평소 민낯으로 많이 다니는 것 같아 이미지가 있다”고 말했고, 이에 아이유는 “비비크림, 아이라인, 입술, 눈썹 다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어려서 피부가 좋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며 “오늘 CF 찍는다고 해서 어제 피부과에도 다녀왔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한밤의 TV 연예’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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