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소시윤아
소시윤아
소녀시대 윤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소녀시대는 과거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윤아는 고아라,이연희와 함께 SM 3대 미녀로 불린다는 소개에 “내가 제일 밑인 것 같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데프콘은 윤아에게 SM 5대 미녀를 뽑아달라고 제안했고, 윤아는 “SM으로 따지자면 1등은 유진 선배님”이라고 답했다.

또한 윤아는 “3명(윤아,고아라,이연희)를 제외하고 5명을 뽑겠다”며 “보아,유리,태연,설리”를 지목햇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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