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육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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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SBS ‘육룡이 나르샤’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오늘(19일)은 성인이 된 다섯 용들의 특별한 인연이 시작되는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육룡이 나르샤’ 촬영 중 무휼로 변신해 검을 들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뿜어낸다. 진지함 넘치는 윤균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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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육룡이 나르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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