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모델 장윤주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남편 정승민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윤주는 지난 5월, 4살 연하의 남편 정승민과 결혼했다. 당시 장윤주는 SNS를 통해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성품이 선하고 성실한 나무같은 사람이다”라며 남편을 소개했다.
장윤주의 남편 정승민은 현재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인 디자이너로, 패션 분야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승민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아내 장윤주를 위해 영상으로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 방송 화면 캡처
장윤주는 지난 5월, 4살 연하의 남편 정승민과 결혼했다. 당시 장윤주는 SNS를 통해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성품이 선하고 성실한 나무같은 사람이다”라며 남편을 소개했다.
장윤주의 남편 정승민은 현재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인 디자이너로, 패션 분야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승민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아내 장윤주를 위해 영상으로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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