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지나
지나
지나가 포미닛 현아, 남지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과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현아, 남지현과 각자 개성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운데에서 입술을 쭉 내밀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눈에 띈다. 지나 또한 현아 옆에서 티셔츠를 살짝 올리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일 지나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이동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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