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이탈리아 비정상대표 알베르토가 샘킴 셰프를 당황시켰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샘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샘킴이 현재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라고 말하면서 이탈리아인 알베르토에게 먹어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알베르토는 “먹어본 적이 있다. 이탈리아인들도 좋아한다”며 샘킴의 레스토랑을 칭찬했다.
그러나 이어 “그런데 좀 비싸다”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킴이 당황하자 알베르토는 “(레스토랑) 위치가 비쌀 수 밖에 없다”고 위로해 웃음을 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샘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샘킴이 현재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라고 말하면서 이탈리아인 알베르토에게 먹어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알베르토는 “먹어본 적이 있다. 이탈리아인들도 좋아한다”며 샘킴의 레스토랑을 칭찬했다.
그러나 이어 “그런데 좀 비싸다”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킴이 당황하자 알베르토는 “(레스토랑) 위치가 비쌀 수 밖에 없다”고 위로해 웃음을 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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