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블락비의 멤버 박경과 재효가 지코의 솔로 곡 ‘말해 예스 오어 노(말해 Yes or No)’를 응원했다.
재효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호 1위 짱 좋다”라는 글로 솔로 곡 발매 직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지코를 응원했다. 박경 역시 “우리 아주 그냥 일위 팬덤이네! 벌들 내는 족족 일위 시켜주면 어떻게 하라고 우리 좋아서”라는 글로 자신의 솔로 앨범에 이어 지코의 솔로 곡까지 1위를 만들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일 자정 공개된 지코의 신곡 ‘말해 예스 오어 노’는 느린 템포의 트랩 비트로 구성된 곡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바탕으로 지코의 매력적인 래핑이 어우러졌다. 또한 일리네어 레코즈를 설립한 래퍼 더콰이엇과 신예 래퍼 페노메코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시켰다.
지코는 ‘말해 예스 오어 노’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또 한 번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세븐시즌스
재효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호 1위 짱 좋다”라는 글로 솔로 곡 발매 직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지코를 응원했다. 박경 역시 “우리 아주 그냥 일위 팬덤이네! 벌들 내는 족족 일위 시켜주면 어떻게 하라고 우리 좋아서”라는 글로 자신의 솔로 앨범에 이어 지코의 솔로 곡까지 1위를 만들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일 자정 공개된 지코의 신곡 ‘말해 예스 오어 노’는 느린 템포의 트랩 비트로 구성된 곡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바탕으로 지코의 매력적인 래핑이 어우러졌다. 또한 일리네어 레코즈를 설립한 래퍼 더콰이엇과 신예 래퍼 페노메코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시켰다.
지코는 ‘말해 예스 오어 노’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또 한 번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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