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그룹 테이크가 소극장 콘서트 ‘여담’의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테이크는 오는 17일과 18일 홍대 벨로주에서 소극장 콘서트 ‘여담’을 개최한다. 앞서 소속사 CI ENT 공식 SNS를 통해 소극장 콘서트의 연습 영상을 게재,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막바지 공연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테이크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5월 정규 1집 ‘TAKE’로 약 9년 만에 정식 컴백한 이후 처음으로 여는 소극장 콘서트인 만큼 긴장감이 묻어나는 모습으로 연습에 열중하고 있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테이크는 영상을 통해 “첫 소극장 콘서트 ‘여담’을 준비 중인 연습실이다. 처음으로 세션 분들과 맞춰 봤는데 정말 즐겁고 공연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소극장 콘서트 ‘여담’에서는 기존에 보여줬던 테이크만의 감성이 충만한 라이브 무대뿐만 아니라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하고 색다른 무대를 준비 중이다. 소규모의 소극장 콘서트인 만큼 공연장을 찾은 팬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 올 가을 감성과 어울리는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CI ENT
테이크는 오는 17일과 18일 홍대 벨로주에서 소극장 콘서트 ‘여담’을 개최한다. 앞서 소속사 CI ENT 공식 SNS를 통해 소극장 콘서트의 연습 영상을 게재,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막바지 공연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테이크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5월 정규 1집 ‘TAKE’로 약 9년 만에 정식 컴백한 이후 처음으로 여는 소극장 콘서트인 만큼 긴장감이 묻어나는 모습으로 연습에 열중하고 있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테이크는 영상을 통해 “첫 소극장 콘서트 ‘여담’을 준비 중인 연습실이다. 처음으로 세션 분들과 맞춰 봤는데 정말 즐겁고 공연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소극장 콘서트 ‘여담’에서는 기존에 보여줬던 테이크만의 감성이 충만한 라이브 무대뿐만 아니라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하고 색다른 무대를 준비 중이다. 소규모의 소극장 콘서트인 만큼 공연장을 찾은 팬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 올 가을 감성과 어울리는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CI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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