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희정이 의외의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14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민호,김희정,황재근,빅토리아가 출연한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정은 취미로 바이크를 탄다고 말했다.
김희정은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며 “취미로 바이크를 탄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정은 “1000cc도 타고 서킷에서 200km/h 이상 밟기도 한다”며 “두발 바이크 구입을 졸랐는데 회사에서 반대해서 세발 바이크를 타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윤종신은 “바이크 타는 여성 분 중에 머리가 긴 사람이 많다. 멋지다”며 “그래서 약간 유학파느낌이 나나보다”라고 감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14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민호,김희정,황재근,빅토리아가 출연한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정은 취미로 바이크를 탄다고 말했다.
김희정은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며 “취미로 바이크를 탄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정은 “1000cc도 타고 서킷에서 200km/h 이상 밟기도 한다”며 “두발 바이크 구입을 졸랐는데 회사에서 반대해서 세발 바이크를 타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윤종신은 “바이크 타는 여성 분 중에 머리가 긴 사람이 많다. 멋지다”며 “그래서 약간 유학파느낌이 나나보다”라고 감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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