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우현주가 폭우 속에서 오열했다.
14일 방송된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경순(우현주)이 딸 가영(이열음)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순은 늦은 시간 가영의 침대가 비어있자 깜짝 놀라 집을 뛰쳐나갔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경순은 비를 맞으며 과거를 떠올렸다.
경순의 기억 속에서 그녀는 누군가에 쫓겨 산길을 달렸다. 발을 헛디뎌 넘어진 경순의 입에는 누군가 재갈을 물려논 상태라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경순은 이후 딸 가영이 나타나자 분노한 표정으로 딸을 밀쳤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캡처
14일 방송된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경순(우현주)이 딸 가영(이열음)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순은 늦은 시간 가영의 침대가 비어있자 깜짝 놀라 집을 뛰쳐나갔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경순은 비를 맞으며 과거를 떠올렸다.
경순의 기억 속에서 그녀는 누군가에 쫓겨 산길을 달렸다. 발을 헛디뎌 넘어진 경순의 입에는 누군가 재갈을 물려논 상태라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경순은 이후 딸 가영이 나타나자 분노한 표정으로 딸을 밀쳤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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