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문근영의 눈빛 4종 세트가 공개됐다.
14일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측은 문근영의 심상치 않은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근영은 한 남성 앞에서 초조하고 불안하고 의심이 가득한 모습으로 안절부절못한 채 서 있다. 남자는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지만, 못 미더운 눈치. 이어 남성이 건네준 장부를 본 문근영은 놀라면서도 혼란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문근영은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23년간 캐나다에서 살다 운명처럼 아치아라에 오게 된 한소윤 역으로 열연 중이다. 자신을 부른 편지의 발신인, 즉 가족을 찾기 위해 아치아라에 왔지만, 한 여자의 백골 시신을 발견하게 되며 마을의 비밀과 얽히게 되는 인물.
문근영의 의심을 불러 일으킨 정체는 14일 오후 10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14일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측은 문근영의 심상치 않은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근영은 한 남성 앞에서 초조하고 불안하고 의심이 가득한 모습으로 안절부절못한 채 서 있다. 남자는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지만, 못 미더운 눈치. 이어 남성이 건네준 장부를 본 문근영은 놀라면서도 혼란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문근영은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23년간 캐나다에서 살다 운명처럼 아치아라에 오게 된 한소윤 역으로 열연 중이다. 자신을 부른 편지의 발신인, 즉 가족을 찾기 위해 아치아라에 왔지만, 한 여자의 백골 시신을 발견하게 되며 마을의 비밀과 얽히게 되는 인물.
문근영의 의심을 불러 일으킨 정체는 14일 오후 10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