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1
1
배우 한혜진의 형부가 된 조재범 셰프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은 지난 12일 조재범 셰프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한가영의 남편 조재범 셰프는 한식 전문 셰프로, 현재는 청담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조재범 셰프는 지난 6월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방송에서 조재범은 채정안에게 요리를 가르쳐 주는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혜진의 첫째 언니 한무영은 배우 김강우와 결혼했으며,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혜진 세자매는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들로 온라인 등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썸남썸녀’ 방송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