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영국 비정상대표 마크가 영국 찰스 왕세자에 대한 여론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영국 비정상 마크가 출연해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에서 영국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위안은 마크에게 영국 국민들이 가장 대관식이 늦은 찰스 왕세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이에 마크는 “영국인들은 찰스 왕세자보다 엘리자베스 여왕을 더 좋아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마크는 “찰스 왕세자는 자기 의견을 너무 자주 말한다”며 “그래서 영국인들은 그를 센스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영국 비정상 마크가 출연해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에서 영국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위안은 마크에게 영국 국민들이 가장 대관식이 늦은 찰스 왕세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이에 마크는 “영국인들은 찰스 왕세자보다 엘리자베스 여왕을 더 좋아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마크는 “찰스 왕세자는 자기 의견을 너무 자주 말한다”며 “그래서 영국인들은 그를 센스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