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12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화제인 가운데, 게스트로 출연하는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 출연한 하니는 김병만이 아르마딜로 고기를 손질하는 모습을 보며 감탄했다.
하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고기가 예뻐 보이더라”고 엉뚱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병만 오빠가 손질하는데 ‘저건 무슨 맛일까’ 생각이 들면서 예뻐 보였다”면서 이색 취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엉뚱한 매력을 가진 하니의 냉장고는 12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캡처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 출연한 하니는 김병만이 아르마딜로 고기를 손질하는 모습을 보며 감탄했다.
하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고기가 예뻐 보이더라”고 엉뚱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병만 오빠가 손질하는데 ‘저건 무슨 맛일까’ 생각이 들면서 예뻐 보였다”면서 이색 취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엉뚱한 매력을 가진 하니의 냉장고는 12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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