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두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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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이상윤이 최윤소에 선을 그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차현석(이상윤)에게 거짓을 들키는 신상예(최윤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상예는 차현석에게 “하노라(최지우) 씨가 집에 갔다”고 거짓말했다. 차현석은 사무실에 돌아와 쓰러진 하노라를 발견했고 신상예가 거짓말을 했음을 알게됐다.

다음날 사무실에 출근한 신상예는 차현석에게 “죄송해요”라며 사과했다. 하지만 차현석은 “이번 공연 끝나면 입봉 준비하자”라며 선후배로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tvN ‘두번째 스무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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