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가수 장기하와 아이유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아이유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지연의 공개연애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8일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아이유에게 확인한 결과, 장기하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면서 “아이유, 장기하는 2년 전부터 동료 사이로 음악적인 교류를 이어오다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느끼고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장기하와 아이유가 11살 차이라는 사실이 새삼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아이유와 절친하기로 소문난 동갑내기 친구 티아라의 지연 역시 13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배우 이동건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동건은 자신의 팬카페에 “인연이고 운명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연인 지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티아라 지연 트위터
8일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아이유에게 확인한 결과, 장기하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면서 “아이유, 장기하는 2년 전부터 동료 사이로 음악적인 교류를 이어오다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느끼고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장기하와 아이유가 11살 차이라는 사실이 새삼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아이유와 절친하기로 소문난 동갑내기 친구 티아라의 지연 역시 13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배우 이동건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동건은 자신의 팬카페에 “인연이고 운명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연인 지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티아라 지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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