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보이그룹 비트윈이 ‘제 17회 김제지평선축제’의 개막식에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제17회 김제 지평선 축제’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새로운 시작! 지평선의 끝없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의 서막이 열린 7일 오후 벽골제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 축하공연에는 8월 말 컴백해 성공적인 활동을 마친 5인조 보이그룹 비트윈이 출연했다. 이날 비트윈은 신곡 ‘스토커’ 무대를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흥을 돋아,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스토커’는 사랑하는 여성의 마음을 갖고자 마치 스토커처럼 사랑을 끊임없이 갈구하고 집착하게 되는 남성들의 마음을 직설적이고 간결하게 담은 곡으로, 강렬한 힙합 리듬과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인다.
비트윈은 현재 ‘스토커’로 방송과 행사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에렌 엔터테인먼트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제17회 김제 지평선 축제’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새로운 시작! 지평선의 끝없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의 서막이 열린 7일 오후 벽골제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 축하공연에는 8월 말 컴백해 성공적인 활동을 마친 5인조 보이그룹 비트윈이 출연했다. 이날 비트윈은 신곡 ‘스토커’ 무대를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흥을 돋아,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스토커’는 사랑하는 여성의 마음을 갖고자 마치 스토커처럼 사랑을 끊임없이 갈구하고 집착하게 되는 남성들의 마음을 직설적이고 간결하게 담은 곡으로, 강렬한 힙합 리듬과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인다.
비트윈은 현재 ‘스토커’로 방송과 행사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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