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하영이 독심술을 선보여 폭소케했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하영,엔,민아와 함께 ‘알랑가 몰라 셋 중 하나’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민아는 CG 연기를 잘 하는 사람이 이기는 ‘지하 3층 연기의 제왕’게임을 준비해왔다.
정형돈은 초능력 연기를 해달라고 주문했고, 민아는 카메라 감독을 향해 염력 연기를 펼쳐 박수를 받았다. 이어 하영은 투시 연기를 선보이며 민아를 보고 “정산이 필요하구나”, 엔에게는 “하얘지고 싶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엔은 정형돈을 향해 장풍을 쐈지만 정형돈은 무반응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했다.
결국 하영이 게임에서 1등을 차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하영,엔,민아와 함께 ‘알랑가 몰라 셋 중 하나’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민아는 CG 연기를 잘 하는 사람이 이기는 ‘지하 3층 연기의 제왕’게임을 준비해왔다.
정형돈은 초능력 연기를 해달라고 주문했고, 민아는 카메라 감독을 향해 염력 연기를 펼쳐 박수를 받았다. 이어 하영은 투시 연기를 선보이며 민아를 보고 “정산이 필요하구나”, 엔에게는 “하얘지고 싶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엔은 정형돈을 향해 장풍을 쐈지만 정형돈은 무반응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했다.
결국 하영이 게임에서 1등을 차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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