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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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이 ‘육룡이 나르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5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룡이 나르샤 첫방!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인 ‘분이’로 변신해 허름한 옷을 입고 꾀죄죄한 분장을 하고 있다. 지저분한 분장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꽃미모를 자랑하는 신세경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육룡이 나르샤’는 오늘(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되며, 신세경은 5회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신세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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