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김희선
김희선
배우 김희선이 여전히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항에만 10시간 있었던 듯 하오. 이 짧은 거리에. 투덜이가 됐군! 헤헤. 즐거운 하루 보내요! 비비디바비디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분홍색 가디건을 입고 지친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희선은 공항에서 대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는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지난 2일 ‘아시아고급시계박람회 워치스앤원더스’ 행사의 참석차 홍콩을 방문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