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빅뱅 탑이 근황을 전했다.
탑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래끼 때문에 눈 옆에 멍듦. 외국 팬들 번역 못하지. 날 감당할 수 없어(다뤠뀌 때무네 눈여패 멍듬 외국팬들 버녁 모타지롱 으하하하하하 날 감?할수업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탑의 왼쪽 눈에는 다래끼로 인해 멍이 살짝 들어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탑은 조각같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빅뱅은 7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10일과 11일 미국 뉴저지, 1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북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탑 인스타그램
탑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래끼 때문에 눈 옆에 멍듦. 외국 팬들 번역 못하지. 날 감당할 수 없어(다뤠뀌 때무네 눈여패 멍듬 외국팬들 버녁 모타지롱 으하하하하하 날 감?할수업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탑의 왼쪽 눈에는 다래끼로 인해 멍이 살짝 들어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탑은 조각같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빅뱅은 7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10일과 11일 미국 뉴저지, 1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북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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