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박선호
박선호
‘막돼먹은 영애씨 14′ 배우 박선호가 아쉬운 마지막 방송 인사를 전했다.

박선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최종회 마지막까지 함께 본방사수해요 박선호 대충이 최종회 아쉽다 샤방샤방 선호야 안녕 또 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선호는 양 손으로 꽃받침을 만들며 카메라를 향해 수줍은 미소를 날리고 있다. 드라마 최종회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깨알 홍보를 잊지 않는 박선호의 눈부신 센스가 돋보인다.

박선호가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박선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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