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마녀사냥6
토니안이 신동엽의 19금 질문에 멘붕을 겪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는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과 함께 가수 토니안과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토니안은 MC 신동엽의 “하루에 몇 번까지 해본 적 있냐”는 질문에 멘붕의 모습을 보였다.
토니안은 “한창일 때 4~5번?”이라며 조심스럽게 답했고, 이 말을 들은 장수원은 “전사는 아니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마녀사냥6](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0223433213420.jpg)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는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과 함께 가수 토니안과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토니안은 MC 신동엽의 “하루에 몇 번까지 해본 적 있냐”는 질문에 멘붕의 모습을 보였다.
토니안은 “한창일 때 4~5번?”이라며 조심스럽게 답했고, 이 말을 들은 장수원은 “전사는 아니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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