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박효주가 이상윤을 오해했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김이진(박효주)이 차현석(이상윤)의 의도를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철(최원영)은 김이진을 위해 꽃바구니를 배달시켰다. 그러나 배달 과정에서 김우철이 남긴 메시지가 분실된 상태로 김이진에게 꽃바구니가 도착했다.
이에 김이진은 꽃바구니를 보낸 것이 차현석이라고 오해했다. 김이진은 “의도를 듣고야 말겠다. 안그래도 복잡해 죽겠는데 왜 그러는 거냐”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진은 이날 차현석과 하노라(최지우)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두번째 스무살’ 캡처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김이진(박효주)이 차현석(이상윤)의 의도를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철(최원영)은 김이진을 위해 꽃바구니를 배달시켰다. 그러나 배달 과정에서 김우철이 남긴 메시지가 분실된 상태로 김이진에게 꽃바구니가 도착했다.
이에 김이진은 꽃바구니를 보낸 것이 차현석이라고 오해했다. 김이진은 “의도를 듣고야 말겠다. 안그래도 복잡해 죽겠는데 왜 그러는 거냐”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진은 이날 차현석과 하노라(최지우)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두번째 스무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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