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그룹 갓세븐이 완벽한 상남자로 돌아왔다.
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갓세븐이 ‘니가하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갓세븐은 기존의 남친돌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거친 상남자의 모습을 선보였다. 갓세븐은 올 화이트 슈트에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멋을 내, 섹시하고 시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한 갓세븐의 완벽한 안무와 애절한 표정 연기, 가창력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니가 하면’은 29일 발표한 새 앨범 ‘MAD’의 타이틀곡으로, 제멋대로 행동하는 연인에 대한 분노를 담고 있다. ‘니가 하면’의 뮤직비디오에서는 7인 7색 분노 연기를 펼치며 ‘블랙 갓세븐’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갓세븐, 러블리즈, 레드벨벳, 전진, 몬스타엑스, 업텐션, 제시&조영남, 에일리,브로, 노지훈, 세븐틴, 투포케이, 투아이즈, 하트비, 유니콘, 딘딘, 디셈버가 출연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갓세븐이 ‘니가하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갓세븐은 기존의 남친돌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거친 상남자의 모습을 선보였다. 갓세븐은 올 화이트 슈트에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멋을 내, 섹시하고 시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한 갓세븐의 완벽한 안무와 애절한 표정 연기, 가창력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니가 하면’은 29일 발표한 새 앨범 ‘MAD’의 타이틀곡으로, 제멋대로 행동하는 연인에 대한 분노를 담고 있다. ‘니가 하면’의 뮤직비디오에서는 7인 7색 분노 연기를 펼치며 ‘블랙 갓세븐’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갓세븐, 러블리즈, 레드벨벳, 전진, 몬스타엑스, 업텐션, 제시&조영남, 에일리,브로, 노지훈, 세븐틴, 투포케이, 투아이즈, 하트비, 유니콘, 딘딘, 디셈버가 출연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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