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배우 고소영이 일본계 대부업체의 CF 모델로 출연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고소영과 남편 장동건의 다정한 일상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고소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원한친구”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장동건과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화려한 외모가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친밀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고소영이 모델 계약을 체결한 일본계 대부업체 J모 그룹은 일반인 신용 대출을 주 업무로 삼고 있으며, 최대 29.2%의 고금리 대출까지 진행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고소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원한친구”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장동건과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화려한 외모가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친밀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고소영이 모델 계약을 체결한 일본계 대부업체 J모 그룹은 일반인 신용 대출을 주 업무로 삼고 있으며, 최대 29.2%의 고금리 대출까지 진행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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