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울지 않는 새’ 강지섭이 뾰족한 나무젓가락에 찔렸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울지 않는 새’에서는 박성수(강지섭)가 스티브(허정규)를 잡으려다가 되려 스티브에게 부상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성수는 스티브를 잡기 위해 스티브가 묵고 있는 모텔로 향했다. 자신을 쫓는 박성수를 본 스티브는 창문을 통해 달아났다.
추격전 끝에 박성수는 스티브를 잡았고, 이 사실을 오하늬(홍아름)에게 알렸다. 이 사이에 경찰 사이렌이 울렸고, 잡힐까봐 불안해진 스티브는 나무젓가락을 부러뜨려 뾰족하게 만든 후 박성수의 배를 찔렀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영재발굴단’ 방송 화면 캡처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울지 않는 새’에서는 박성수(강지섭)가 스티브(허정규)를 잡으려다가 되려 스티브에게 부상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성수는 스티브를 잡기 위해 스티브가 묵고 있는 모텔로 향했다. 자신을 쫓는 박성수를 본 스티브는 창문을 통해 달아났다.
추격전 끝에 박성수는 스티브를 잡았고, 이 사실을 오하늬(홍아름)에게 알렸다. 이 사이에 경찰 사이렌이 울렸고, 잡힐까봐 불안해진 스티브는 나무젓가락을 부러뜨려 뾰족하게 만든 후 박성수의 배를 찔렀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영재발굴단’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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