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박형식이 드라마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박형식은 2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박형식 in 싱가포르’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이 실시간 댓글을 남겨 박형식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박형식은 팬들의 댓글에 일일이 대답해주며 팬들과 열심히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팬은 박형식에게 “요새 뭐하면서 지내냐”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박형식은 ” 팬미팅을 열심히 준비중이다, 팬 분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드라마 촬영 할 때는 닭가슴살만 먹었는데, 촬영이 끝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삼시세끼 다 챙겨먹어서 원래 없었던 복근이 아예 죽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박형식은 2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박형식 in 싱가포르’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이 실시간 댓글을 남겨 박형식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박형식은 팬들의 댓글에 일일이 대답해주며 팬들과 열심히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팬은 박형식에게 “요새 뭐하면서 지내냐”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박형식은 ” 팬미팅을 열심히 준비중이다, 팬 분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드라마 촬영 할 때는 닭가슴살만 먹었는데, 촬영이 끝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삼시세끼 다 챙겨먹어서 원래 없었던 복근이 아예 죽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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