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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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진이 ‘택시’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딸 조윤경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해주고 있는 모습이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민기, 조윤경 부녀가 함께 화보 촬영을 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김선진은 딸 조윤경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해줬다. 엄마에게 처음으로 메이크업을 받아보는 조윤경은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점은 매력점이니 지우지 말아달라”고 꼼꼼히 부탁하는 모습도 보였다.
딸의 부탁에 김선진은 “예전에 고소영 씨는 메이크업을 다 한 후에 점이 잘 보이도록 면봉으로 닦아냈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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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민기, 조윤경 부녀가 함께 화보 촬영을 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김선진은 딸 조윤경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해줬다. 엄마에게 처음으로 메이크업을 받아보는 조윤경은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점은 매력점이니 지우지 말아달라”고 꼼꼼히 부탁하는 모습도 보였다.
딸의 부탁에 김선진은 “예전에 고소영 씨는 메이크업을 다 한 후에 점이 잘 보이도록 면봉으로 닦아냈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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