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류승수가 결혼 4개월만에 아빠가 된다.
22일 오후 류승수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통은 텐아시아에 “류승수의 부인이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다. 임산부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류승수는 지난 4월 11세 연하의 일반인 신부와 발리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류승수는 팬카페를 통해 “제가 봄이 찾아오는 4월에 드디어, 그 동안의 혼자의 삶을 정리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합니다”라면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열연을 펼친 류승수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DB
22일 오후 류승수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통은 텐아시아에 “류승수의 부인이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다. 임산부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류승수는 지난 4월 11세 연하의 일반인 신부와 발리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류승수는 팬카페를 통해 “제가 봄이 찾아오는 4월에 드디어, 그 동안의 혼자의 삶을 정리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합니다”라면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열연을 펼친 류승수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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