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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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리쌍 개리의 새 앨범을 응원했다.

하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개리 #음원깡패 #형 축하해요! 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개리의 새 앨범으로 “행복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개리의 사인이 담겨 있다.

개리는 지난 2014년 1월 솔로 미니 음반 ‘미스터 개(MR. GAE)’ 발매 이후 1년 8개월 만에 첫 정규음반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박재범, 쿤타, 스컬, 딥플로우, 디제이 펌킨, 박명호, 더블케이, 던밀스, 존박, 영준, 정인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음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21일 솔로 앨범 ‘2002’를 발매한 개리는 현재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하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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