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이승환이 6시간 21분에 달하는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20일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렸을 적부터 상처가 빨리 아물곤 했었어요. 내심 걱정했었는데 컨디션이 80% 정도 돌아온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 코디는 진심 귀찮네요…저걸 정리하고 내일 행사 의상 준비하려니 엄두가 안나요ㅜㅜ 혹여라도 걱정하셨다면 염려 붙들어 매셔도 가끔 나도 내가 신기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연을 마친 이승환의 의상들이 널부러져 있다.
이승환은 지난 19일 서울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빠데이-26′ 공연을 열고 무려 6시간 21분 동안 66곡을 소화해 공연 역사에 영원히 남을 대기록을 썼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이승환 페이스북
20일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렸을 적부터 상처가 빨리 아물곤 했었어요. 내심 걱정했었는데 컨디션이 80% 정도 돌아온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 코디는 진심 귀찮네요…저걸 정리하고 내일 행사 의상 준비하려니 엄두가 안나요ㅜㅜ 혹여라도 걱정하셨다면 염려 붙들어 매셔도 가끔 나도 내가 신기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연을 마친 이승환의 의상들이 널부러져 있다.
이승환은 지난 19일 서울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빠데이-26′ 공연을 열고 무려 6시간 21분 동안 66곡을 소화해 공연 역사에 영원히 남을 대기록을 썼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이승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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