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래퍼 제시가 유빈의 랩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2번 트랙과 3번 트랙의 주인공을 놓고 여자래퍼 11인의 치열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전 시즌 출연했던 치타와 제시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시는 중간 점검에서 래퍼들의 랩을 듣고 평가했다. 제시는 유빈에 대해 “사실 랩을 잘한다고 생각을 안했었다. 근데 잘 하더라. 난 깜짝 놀랐다. 진짜”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최종 리허설에서 제시는 유빈에게 “유빈 씨는 알아서 잘 하겠지란 생각했다. 경험도 많으니까”라며 “나는 절대 유빈을 무시하지 않는다”고 굳은 신뢰를 내비췄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방송캡처
지난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2번 트랙과 3번 트랙의 주인공을 놓고 여자래퍼 11인의 치열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전 시즌 출연했던 치타와 제시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시는 중간 점검에서 래퍼들의 랩을 듣고 평가했다. 제시는 유빈에 대해 “사실 랩을 잘한다고 생각을 안했었다. 근데 잘 하더라. 난 깜짝 놀랐다. 진짜”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최종 리허설에서 제시는 유빈에게 “유빈 씨는 알아서 잘 하겠지란 생각했다. 경험도 많으니까”라며 “나는 절대 유빈을 무시하지 않는다”고 굳은 신뢰를 내비췄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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