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생일에도 변함 없는 테디 사랑 "허니가 쓴 노래, 제일 좋아"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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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티 타임. 파티 준비 중(PARTY TIME. GETTING READY FOR THE PARTY). #내 생일이에요(itsmybirthday) #생일소녀(birthdaygirl) #파티타임(partytime)”라는 글과 함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권총을 쥔 듯한 포즈를 취하며 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검은색 프릴 원피스가 한예슬의 날씬한 몸매를 강조하는 가운데, 한예슬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한예슬은 해시 태그를 통해 “#뱅뱅뱅(bangbangbang) #좋아하는노래(favoritesong) #내허니가썼으니까(cuzmyhoneywroteit)”라는 글을 덧붙여, 연인 테디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한예슬은 원타임 래퍼 출신이자 현재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테디와 지난 2013년 11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