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퍼펄즈
‘올드스쿨’ 퍼펄즈가 한줄토크를 진행했다. 18일 방송된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음악의 품격’ 코너에는 짜리몽땅과 퍼펄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창렬은 퍼펄즈 은영에게 “은영씨가 팀내 요리 담당이라고 들었다. 요리를 해줬을 때 멤버들의 반응이 서운할 때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은영은 “멤버들에게 음식을 해줬는데 많이 안먹고 남길 때 가장 서운하다”고 답했다.
이어 은영은 “하지만 어쩔 수 없는게, 다들 다이어트 중이라 많이 먹을 수가 없다”며 “그래서 멤버들에게 가끔 다이어트 요리도 해준다”고 말했다. 퍼펄즈 멤버들은 은영이 해 준 음식 중 김치볶음밥과 청국장을 최고로 꼽으며 은영의 요리실력을 극찬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크레센도 뮤직

이날 김창렬은 퍼펄즈 은영에게 “은영씨가 팀내 요리 담당이라고 들었다. 요리를 해줬을 때 멤버들의 반응이 서운할 때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은영은 “멤버들에게 음식을 해줬는데 많이 안먹고 남길 때 가장 서운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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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크레센도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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