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팬들의 쌀화환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5t 의 귀중한 쌀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 너무 감사합니다 :) 이 귀중한 여러분들의 사랑. 필요하신 분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팬들이 MBC ‘그녀는 예뻤다’ 제작 발표회를 위해 마음을 모아준 쌀화환들의 모습이 빼곡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모인 쌀화환은 총 5.5톤의 양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과 동시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시원은 오는 16일 첫방송될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신혁 역을 맡아 황정음, 박서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백아연 인스타그램
14일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5t 의 귀중한 쌀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 너무 감사합니다 :) 이 귀중한 여러분들의 사랑. 필요하신 분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팬들이 MBC ‘그녀는 예뻤다’ 제작 발표회를 위해 마음을 모아준 쌀화환들의 모습이 빼곡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모인 쌀화환은 총 5.5톤의 양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과 동시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시원은 오는 16일 첫방송될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신혁 역을 맡아 황정음, 박서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백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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