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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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이 열애설로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혜선은 과거 MBC’세바퀴’에 출연해 하이틴 스타로 활약했던 과거 모습을 공개했다.

김혜선은 80년대 말, 중·고등학생 책받침을 평정했던 대표 청순 미녀로,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한다. 또한 김혜선은 어린 시절부터 빼어난 미모로 유명세를 탔으며 부모의 권유로 ‘예쁜이 선발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김혜선은 “학창시절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는 길이면 길거리 캐스팅으로 명함을 5~6개씩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세바퀴’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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