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강남잭슨
가수 강남이 달콤한 가을남자로 변신했다.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강남이 ‘초콜릿’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강남은 흰 셔츠에 버건디 컬러 재킷, 데님팬츠로 언밸런스한 패션을 보였다. 이어 독특한 보컬로 달콤한 무대를 이어가던 강남의 지원군으로 갓세븐 잭슨이 등장했다. 잭슨은 강남의 달달한 보컬에 어울리는 래핑으로 무대를 완성시켰다.
‘초콜릿’은 상대방의 모든 모습이 사랑스럽고 달콤해서 마치 초콜릿 같다고 표현한 곡이다. 펑키한 분위기의 미디엄템포와 강남의 장난스럽고 익살맞은 느낌이 잘 어우러진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현아, 전진, 레드벨벳, 준호, 몬스타엑스, 세븐틴, 업텐션, 강남, 에이프릴, 빅스타, 소나무, 블레이디, 6 to 8, 퍼펄즈가 출연했다.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강남이 ‘초콜릿’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강남은 흰 셔츠에 버건디 컬러 재킷, 데님팬츠로 언밸런스한 패션을 보였다. 이어 독특한 보컬로 달콤한 무대를 이어가던 강남의 지원군으로 갓세븐 잭슨이 등장했다. 잭슨은 강남의 달달한 보컬에 어울리는 래핑으로 무대를 완성시켰다.
‘초콜릿’은 상대방의 모든 모습이 사랑스럽고 달콤해서 마치 초콜릿 같다고 표현한 곡이다. 펑키한 분위기의 미디엄템포와 강남의 장난스럽고 익살맞은 느낌이 잘 어우러진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현아, 전진, 레드벨벳, 준호, 몬스타엑스, 세븐틴, 업텐션, 강남, 에이프릴, 빅스타, 소나무, 블레이디, 6 to 8, 퍼펄즈가 출연했다.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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