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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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윤현민이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10일 MBC 측은 공식 트위터에 “#내딸금사월 촬영장에 커피차 선물과 함께 깜짝 방문한 #윤현민! 잘생긴 얼굴만큼 착한 마음씨에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자신이 촬영장에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피차에는 ‘스텝여러분~ 오늘은 찬빈이가 쏩니다’라고 적혀있다. 스텝들을 생각하는 윤현민의 마음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MBC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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