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업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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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그룹 업텐션의 선율의 잠버릇이 폭로됐다.

9일 ‘V앱’을 통해 업텐션의 데뷔 쇼케이스가 생중계됐다. 이날 MC딩동은 멤버들에게 “업텐션의 일급비밀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고결은 “선율이가 잠을 잘 때 규진을 끌어 안고 잔다”고 폭로했다. 선율은 “거실에서 진후 형, 규진이와 셋이서 잔다. 그런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진우 형 옆에 가서 자거나 규진이를 끌어안게 된다. 잠버릇이 심하다”고 고백했다.

업텐션은 11일 0시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V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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