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비정상회담’에서 시청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는 ‘결정 장애’를 주제로 평소 결정을 어려워하는 시청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녹화에서 ‘엄마의 생신과 여자친구의 생일이 겹치면 어떻게 하겠느냐’의 문제를 두고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는 “엄마는 평생가지만 여자 친구는 헤어질 수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반면 미국 대표 타일러는 “엄마랑 점심을 먹고 여친이랑 저녁을 먹으면 문제없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이밖에도 ‘결정 장애’에 대한 G12의 속 시원한 토론 배틀은 3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는 ‘결정 장애’를 주제로 평소 결정을 어려워하는 시청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녹화에서 ‘엄마의 생신과 여자친구의 생일이 겹치면 어떻게 하겠느냐’의 문제를 두고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는 “엄마는 평생가지만 여자 친구는 헤어질 수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반면 미국 대표 타일러는 “엄마랑 점심을 먹고 여친이랑 저녁을 먹으면 문제없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이밖에도 ‘결정 장애’에 대한 G12의 속 시원한 토론 배틀은 3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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