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가수 홍진영이 바쁜 스케줄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는 방랑식객 임지호, 스페셜 MC 김규리, 게스트 홍진영이 경상북도 영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홍진영은 “저에게는 사계절이 행사철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규리는 “진짜 많겠다. 제일 많을 때는 몇 개나 하냐”고 물었다.
홍진영은 “가장 피크일 때는 하루 6~7개를 뛴다. 동서남북 다 다닌다. 그래서 솔직히 여행을 갈 시간이 없다. 오늘 같이 겸사겸사해서 오는 게 좋은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식사하셨어요’ 캡처
30일 방송된 SBS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는 방랑식객 임지호, 스페셜 MC 김규리, 게스트 홍진영이 경상북도 영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홍진영은 “저에게는 사계절이 행사철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규리는 “진짜 많겠다. 제일 많을 때는 몇 개나 하냐”고 물었다.
홍진영은 “가장 피크일 때는 하루 6~7개를 뛴다. 동서남북 다 다닌다. 그래서 솔직히 여행을 갈 시간이 없다. 오늘 같이 겸사겸사해서 오는 게 좋은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식사하셨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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