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윤종신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여군 특집3’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28일 소속사 미스틱89 측에 따르면 윤종신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진짜 사나이’의 ‘여군 특집’에 목소리로 출연한다. 관계자는 “오늘 오후 녹음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여군특집’에는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출연할 예정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전미라 외에 유선, 김현숙, 사유리, 한채아, 신소율, 제시, 한그루, CLC 유진 등이 출연한다.
한편 윤종신은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CJE&M
28일 소속사 미스틱89 측에 따르면 윤종신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진짜 사나이’의 ‘여군 특집’에 목소리로 출연한다. 관계자는 “오늘 오후 녹음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여군특집’에는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출연할 예정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전미라 외에 유선, 김현숙, 사유리, 한채아, 신소율, 제시, 한그루, CLC 유진 등이 출연한다.
한편 윤종신은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CJE&M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