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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채널 소녀시대’ 윤아와 티파니의 상큼한 투샷이 공개됐다.

25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공식 트위터에는 “이렇게 예쁘니 반해, 안 반해? 이래도 오늘밤 9시 본방사수 안 할 수 있어?”이라는 글과 함께 네 컷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파니와 윤아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티파니가 입은 검은색 원피스가 복고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한편, 윤아는 흰색 니트로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다채로운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온스타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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