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니콜라이가 닮은꼴 부자로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우리 사회가 아직 다문화에 대해 거부감이 크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 토론전, G12의 닮은 꼴이 공개됐다. 타일러는 ‘겨울왕국’의 올라프, 프셰므스와브는 권오중, 새미는 뚜비를 닮아 웃음을 자아냈다.
MC성시경은 “니콜라이가 정말 많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닮은꼴은 정우성, 이어 류수영이 닮은꼴로 공개됐다. 이에 니콜라이은 “닮았다고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세번째는 스펀지밥 사진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닮은꼴인 어노잉 오렌지는 니콜라이와 이목구비가 닮아 눈길을 끌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우리 사회가 아직 다문화에 대해 거부감이 크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 토론전, G12의 닮은 꼴이 공개됐다. 타일러는 ‘겨울왕국’의 올라프, 프셰므스와브는 권오중, 새미는 뚜비를 닮아 웃음을 자아냈다.
MC성시경은 “니콜라이가 정말 많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닮은꼴은 정우성, 이어 류수영이 닮은꼴로 공개됐다. 이에 니콜라이은 “닮았다고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세번째는 스펀지밥 사진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닮은꼴인 어노잉 오렌지는 니콜라이와 이목구비가 닮아 눈길을 끌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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