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어느 멋진 날’ 유라와 혜리가 페러세일링을 하며 ‘썸씽’ 안무를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에서는 오키나와로 꿀 같은 휴가를 떠난 걸스데이의 상큼발랄한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라와 혜리는 페러세일링을 하며 ‘썸씽’ 춤을 추기로 했다. 민아는 그들을 지켜보며 “한다! 한다! 쟤네 춤춰요”라 외쳤고, 이어 “저게 썸씽이라고?”라며 황당해했다. 멀리서 보면 유라와 혜리는 다리를 버둥거리고 있는 모습이었기 때문.
밍아는 “썸씽을 추라고, 썸씽!”이라 외쳤다.소진 역시 “엉덩이 왜 보여줘!”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라는 혼자 타는 것보다 둘이 타는 게 재밌는 것 같다며, “남자친구가 아닌 혜리랑 타서 조금”이라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방송화면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에서는 오키나와로 꿀 같은 휴가를 떠난 걸스데이의 상큼발랄한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라와 혜리는 페러세일링을 하며 ‘썸씽’ 춤을 추기로 했다. 민아는 그들을 지켜보며 “한다! 한다! 쟤네 춤춰요”라 외쳤고, 이어 “저게 썸씽이라고?”라며 황당해했다. 멀리서 보면 유라와 혜리는 다리를 버둥거리고 있는 모습이었기 때문.
밍아는 “썸씽을 추라고, 썸씽!”이라 외쳤다.소진 역시 “엉덩이 왜 보여줘!”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라는 혼자 타는 것보다 둘이 타는 게 재밌는 것 같다며, “남자친구가 아닌 혜리랑 타서 조금”이라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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