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슈퍼스타K7′ 왈가닥 톰보이 여성 참가자가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슈퍼스타K7’에서는 1차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처음으로 10대 참가자들을 위한 ’10대 특별 예선’이 진행됐다.
이날 짧은 머리에 미소년같은 스타일을 한 소녀가 등장했다. 소녀는 좋지 않은 집안 환경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으로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라도 듣고싶다”라며 차분하게 노래를 시작했다.
노래가 끝난 후 윤종신은 “너무 잘한다”며 “너무 밝은데 노래 할때는 애절했다”고 말했다. 에일리는 “여자 우승자 후보다”라며 극찬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캡처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슈퍼스타K7’에서는 1차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처음으로 10대 참가자들을 위한 ’10대 특별 예선’이 진행됐다.
이날 짧은 머리에 미소년같은 스타일을 한 소녀가 등장했다. 소녀는 좋지 않은 집안 환경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으로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라도 듣고싶다”라며 차분하게 노래를 시작했다.
노래가 끝난 후 윤종신은 “너무 잘한다”며 “너무 밝은데 노래 할때는 애절했다”고 말했다. 에일리는 “여자 우승자 후보다”라며 극찬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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