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뮤직뱅크’ 빅스LR이 여심을 흔드는 무대를 꾸몄다.
2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빅스LR이 ‘뷰티풀 라이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레오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로 시작된 무대는 라비의 멋진 랩이 더해져 더욱 눈을 뗄 수 없었다. 두 사람의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타이틀곡 ‘뷰티풀 라이어’는 묵직한 힙합비트 속에 서정적인 피아노 테마와 스트링이 록 요소와 함께 어우러진 세련된 곡이다. 라비의 자작곡으로 한 남자가 이별하는 상황에서 느끼는 심적 갈등을 표현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현아, 빅스LR, 주니엘, 원더걸스, SG워너비, 티아라, B1A4,배치기(Feat. 보형 of 스피카), 블레이디, 놉케이, 유승우, 임태경, 김소정, 스테파니, 연분홍, 아샤가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
2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빅스LR이 ‘뷰티풀 라이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레오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로 시작된 무대는 라비의 멋진 랩이 더해져 더욱 눈을 뗄 수 없었다. 두 사람의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타이틀곡 ‘뷰티풀 라이어’는 묵직한 힙합비트 속에 서정적인 피아노 테마와 스트링이 록 요소와 함께 어우러진 세련된 곡이다. 라비의 자작곡으로 한 남자가 이별하는 상황에서 느끼는 심적 갈등을 표현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현아, 빅스LR, 주니엘, 원더걸스, SG워너비, 티아라, B1A4,배치기(Feat. 보형 of 스피카), 블레이디, 놉케이, 유승우, 임태경, 김소정, 스테파니, 연분홍, 아샤가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