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가수 박보람과 허각이 ‘슈퍼스타K7′ 응원 지원사격에 나섰다.
최근 ‘슈퍼스타K7′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남매 케미 허각 박보람 추억이 방울방울 ‘슈퍼스타K2′. 이번 ‘슈퍼스타K7’을 응원하며! 8월 20일 목요일 밤 11시 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람과 허각이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손가락으로 K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의 남매같이 친한 다정함이 눈길을 끈다. ‘슈퍼스타K2′ 참가자로서 ‘슈퍼스타K7′ 응원 지원사격에 나선 두 사람의 의리가 인상적이다.
‘새로운 판을 열겠다’는 각오로 돌아온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은 2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슈퍼스타K7′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슈퍼스타K7′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남매 케미 허각 박보람 추억이 방울방울 ‘슈퍼스타K2′. 이번 ‘슈퍼스타K7’을 응원하며! 8월 20일 목요일 밤 11시 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람과 허각이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손가락으로 K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의 남매같이 친한 다정함이 눈길을 끈다. ‘슈퍼스타K2′ 참가자로서 ‘슈퍼스타K7′ 응원 지원사격에 나선 두 사람의 의리가 인상적이다.
‘새로운 판을 열겠다’는 각오로 돌아온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은 2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슈퍼스타K7′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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