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연인 류수영 출연 '별난며느리' 응원 "기분 좋아지는 청정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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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인스타그램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이 자신의 연인 류수영이 출연하는 ‘별난며느리’를 응원했다.

지난 17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밌네요! 기분 좋아지는 청정 드라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2 월화드라마 ‘별난며느리’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모습을 캡처한 화면이다. 박하선이 응원한 ‘별난 며느리’는 박하선의 연인인 류수영이 출연하고 있는 작품이다.

박하선과 류수영은 지난 3월 열애중인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텐아시아DB, 박하선 인스타그램